이번 주일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린 여인의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고 겉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척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예수님 제자 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 한시우.시윤이 생일축하와 축복시간이 있었답니다..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시우.시윤이 되길 축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