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가 날리는 기간이 지나가고 있네요.

푸른 잎사귀가 돋아나고 꽃도 피고 아름다운 시간을 매일 매일 경험하고 있네요.

이런 아름다운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해요^^

초등부친구들 매주 매주 드리는 예배로 더 단단해지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와 지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영적용사로 자라난고 있어요.

2/4분기 초등부는 '비우라' 라는 주제로 더 배우고 있어요.

무엇을 비워야 할까요??? 

오늘 말씀제목은"충성하는 사람을 기뻐하세요" 였답니다.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로 어떻게 충성하고 있고 살아야 하는지 이야기 해보았어요.

자기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고민도 해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