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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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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월의 마지막 주일이네요.
가정의 달 분주한 달이었지만 언제나 어김없이 주일이 되먼 교회에 나와 예배자리를 지키는 우리 친구들 이쁘고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다영선생님의 찬양인도로 열심히 찬양과 율동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우리 친구들 모습을 담아보고 고개숙여 기도하는 모습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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