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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7일 필리핀 목장모임(늦었네요^^) | 이소연 | 2022-0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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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심집사님 댁에서 모였는데 부인이신 이집사님이 휴가가서 아무도 없으니 본인집에서 목장모임 하자고 해주셨어요 보통은 부인이 없을 때 남자분이 손님 초대 어려워 하시는데, 손끝 야무진 심집사님이 오찌나 대접을 잘해주시던지 감탄했네요.
기도제목을 나누다가 모두가 교육부서 교사인지라 자연스럽게 수련회 기도부탁과 주제를 나누던 중, 우리도 수련회 주제처럼 서로의 은사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한사람 마다 은사 두가지 이상을 종이에 롤링페이퍼로 적어주는데 아니, 몇 년 동안 봐온 식구들인데 은사 찾기를 너무 쑥쓰러워 하고 어려워 하더라고요. 애들보다 어른이 더 부끄러워했네요. 반성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서로 찾아준 자신의 은사를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말 각기 다른 귀한 달란트들을 주신 것을 인정하고 기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첨에는 쑥스러워하던 목원들도 막상 끝나고서는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 되었답니다. 각자의 은사들로 공동체의 유익이 되게 쓰임받는 필리핀 되길 소망합니다. (이혜경 집사님 빨리 오세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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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수목 2022.7.19 11:05
부인이 없어도 혼자 잘 생활하시고 목장 모임 가정 오픈까지. 대단하시네요. 필리핀 목장 안에 큰 사랑 부어지기를 축복합니다.
황인화 2022.7.18 15:14
오~심집사님 대단하십니다.^^
다과와 차도 풍성하게 대접하시고 멋진 목장에 멋진 목원이십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목장 되시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