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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 아닌 홀리윈으로 운영자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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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fan.kr/bbs/bbsView/32/6163271

10월 할로윈 시즌이

다가오면서

아이들이 보는 유투* 영상/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같은 기관/

아이들과 관련된 장소(놀이동산같은...)등에서

할로윈과 관련된 행사, 내용, 코스튬,

데코레이션, 굿즈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이를 키우며 작년부터 이부분에

고민을 해왔고, 요즘 성경적육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엄마들 중에 이부분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아이들에게 설명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할로윈의 기원부터 기독교적으로

어떻게 설명하고,

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나눠봅니다.

글 마지막부분에

할로윈 레슨에 대한 PPT사진은

실제 교회학교에서 진행했던

설교와 활동들입니다.


할로윈 이해를 위해 배경1.

할로윈의 기원


할로윈의 기원을 쉽게 설명하면,

할로윈의 뿌리는 아일랜드의 미신문화에서

출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켈트족에게는 새로운 한해가

11월 1일= 만성절( All Hallows' Day)에 시작됩니다.

만성절의 정식명칭은,

'모든 성인 대축일'로

10/31-11/1까지가 축일이며,

11/2은 '위령의날'로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을 기억하는 날로 보냅니다.

그들의 한해가 시작되기 전(만성절 전날)

곧 할로윈데이 (10/31)에,

죽은사람들의 영혼, 곧 귀신이 가장 많이

돌아오는 때 라고 그들은 믿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떠도는 영혼이 자신들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해

귀신처럼 변장하고, 귀신들의 심술을 막기위해

죽음의 신 삼하인(Samhain)에게

처녀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처녀를 내놓지 않으면

해꼬지 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할로윈때 순진한 얼굴로 아이들이

사탕바구니를 들고다니며

????"Trick or Treat"

사탕줘!~안주면 해꼬지할꺼야!하는

이 말이 여기서 나왔겠죠?

(사실 알고보면 참...무서운 유래입니다????)

따라서 할로윈은 '죽은영혼의 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문화의 옷을 입고 들어온 귀신축제!

죽은영혼을 섬기는 귀신의 날에

우리가 함께할 이유가 있을까요?

(한국의 제사 문화를

생각해보세요?????)


그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게됩니다.

켈트족의 미신문화 + 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

= '할로윈 축제'

이 켈트족의 ‘삼하인축제’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이

만성절 전날( Hallow's Evening)에 이브행사로,

할로윈(Halloween) 이라는 축제를 만들어 냅니다.

(빼빼로를 많이 팔고싶은 사람들이 만든

'빼빼로 데이'처럼요...)


그렇다면, 우리 크리스챤은 이것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또 자녀를 두신 분들은 자녀에게

어떠한 Godly Perspective를 줘야 할까요?

로마서 12:1-2 처럼

[롬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바로 '분별'

KEYWORD'가 되겠습니다.

교육기관에서 하는 할로윈 축제를

아이가 언제까지 피하기만 할 수 없어요.

(세상속에서 믿음으로 잘 살아내는

아이로 키워야합니다!)

참여하더라도 기독교적 관점을 갖고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이라는

개념을 갖는것부터 시작하게 해주세요!

그러려면 부모님들이 먼저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겠죠?

안좋은건 알겠는데,

어떻게 설명하지???


할로윈 이해를 위해 배경2.

10월 31일 _종교개혁일


기독교적으로 10/31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날

바로 ' 종교개혁일'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승리한 날!

이라고 할 수 있죠!

11517년 10월 31일,

마르틴루터는 당시 카톨릭교회의 부패와 타락을

비판하는 95개조 조항의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대학 교회 문에 붙였습니다.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 쯔빙글리, 칼빈, 웨슬리등

각처에서 종교개혁 운동이 일어났고,

드디어 유럽은 중세 암흑시대에서

벗어나게되었습니다.

오늘날 모든 교회는 이날을

종교개혁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2 종교개혁의 핵심은?

인간이 하나님의 권위를 대신 할 수 없고, 영광을 받는 대상일 수도없다.

구원은 행위의 공로로 얻는 것이 아니라 은총의 선물이며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왜 이런말들이 나왔을까요?

바로 그 당시 교회 지도자들이

연옥, 면죄부를 파는 등....죽은사람을 기리고,

죽은 자들을 위해 기도해주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욕심을 채우기위한 인간적 논리를 폈기때문이죠.

돈으로 구원을 사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다못한 루터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종교개혁을 일으키게 된 것이죠!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이 있는데,

면죄부라뇨!!

종교개혁의 5기둥

1.오직 성경!

2.오직 그리스도!

3.오직 은혜!

4.오직 믿음!

5. 오직 주께영광!

종교개혁일은 그 당시에만 일어난 사건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 삶 안에 이 다섯가지 정신이

살아있는지 점검해봐야하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이후,

유럽 개신교 지역에서는 이 축제를 금지했습니다.

그러나 아일랜드 이민자가 많았던 미국에는

그들이 들여온 많은 문화적 자산과 함께 만성절과

삼하인 축제가 뒤섞인 악습까지 유입되었습니다.

이후 할로윈은 오컬트 문화의 융성, 상업주의와

결탁하게되었고,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등

연말연휴 성수기와 이어져

문화적으로 큰 명절처럼 취급받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할로윈과 종교개혁일이 같습니다.

교회에서는 이날을 우리의 의미있는 날의

문화로 회복 할 필요가 있겠고,

세상에서는 귀신문화를 버리고 선한것으로

바꿔주도록하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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