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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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0일 루마니아 목장모임 | 김정미 | 2023-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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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우,하지숙집사님께서 가정 오픈하여 주셨습니다.아울러 박신우집사님께서 계량컵으로 정확히 끓인 라면과 준비해간 김밥,과일등을 먹으며 담소나누었습니다.목회칼럼을 읽고 또 주일날 말씀의요약(하늘나라백성)을하며 항상 그렇듯 화기애애하였지요.그러다 요즘 핫이슈인 넷플 jms 이야기를하며 또 분개하기도 하였어요.이땅에 이단이 모두 사라져서 기독인들이 욕먹지 않는 세상을바라며 교제의시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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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수목 2023.3.16 10:26
저도 박신우 집사님께서 계량컵으로 정확하게 끓여 주시는 라면이 먹고 싶네요. 환한 웃음 속에 밝은 기운이 전해지네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