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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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6일 필리핀 목장모임 | 이소연 | 2023-0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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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목장모임을 참여해 주시는 목원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이 날은 용서에 대해 나누어 보았습니다. 감사한 것은 모든 목원이 지금 용서하지 못할 만큼 미워하는 대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목원들이 예수님을 만나며 이미 용서의 삶을 실천하려 애쓰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주신 긍휼의 마음을 삶 가운데서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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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수목 2023.3.21 13:17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목장 모임 귀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긍휼의 마음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