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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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에는 찬양의 은혜가 충만하네요^^
유정옥 사모님의 말씀도 믿음의 도전과 결단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 다니엘에 임하는 우리 아이들의 자세...참 멋지네요.
너무 피곤해 보이는 5살 하율이의 사진에 빵~ 터졌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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