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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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끝에 오랫만에 집에서 만났네요.
다사다난했던그동안의 기도 제목들을 나누고 새로운 영혼들을 위해 마음을 다져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정말정말 피곤한 얼굴들로 만났지만 마칠 때는 힘을 얻어 환한 얼굴로 돌아가는
우리 필리핀 식구들 감사하고 축복해요!!
추천
피곤한 얼굴로 만났지만 환한 얼굴로 대하며 헤어지는 목장 식구 여러분들을 칭찬합니다. 앞으로 더 환하고 밝은 목장 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댓글 1
박수목 2023.12.7 11:13
피곤한 얼굴로 만났지만 환한 얼굴로 대하며 헤어지는 목장 식구 여러분들을 칭찬합니다. 앞으로 더 환하고 밝은 목장 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