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담긴 식사를 준비 해주신 양현석, 이영은 집사님 감사합니다. 

대행 ​목자님의 식사 대표 기도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모임마다 함께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의 기도 제목으로 기도했었는데

이번 모임에는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유 없이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다'라는 목자님의 한마디도 

마음 한 켠 묵직하게 들어온 시간이었습니다. 

(아~참!! 중학교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리하와 세현이~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