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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25일 아순시온 목장 이야기 | 황인화 | 2024-0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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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인해, 병원일로 인해 오고 싶어도 못오신 목원들이 계시지만 무더위를 뚫고 목장모임에 참여해주신 두분의 목원과 함께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김치말이 국수를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함께 맛있게 먹고, 한주간 하나님께 감사한 일들과 기도제목을 서로 나누면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예배, 수요성령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1만기도운동에도 동참하길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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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수목 2024.8.14 11:29
맛있는 김치말이 국수와 참 좋은 분들이 함께 귀한 시간을 가졌군요. 귀한 모임과 나눔 위에 큰 은혜 임하시기를 항상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