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녀님이 정성 가득 준비해 주신 불고기와 쌈밥을 정말 맛있게 먹고,

박미란 집사님이 양손 가득 준비해주신 치킨까지 든든하게 먹으며

오늘도 배부름 속에 행복이 가득한 포에마 목장입니다^^

가정마다 있는 깊은 이야기들과 기도제목을 꺼내어 나누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기도를 하며

힘든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모든 상황속에 소망을 품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