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5일 포에마목장모임
- 신의주 2025.5.1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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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아프고 지치고 분주하며 또 힘들기도 했던 한 주였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주시는 말씀으로 잘 버텨낸 우리 포에마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언제나 옆에서 묵묵히 손잡아주고 기도해주는 포에마가족을 통해 위로하시는 성령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5월에는 더 큰 기쁨과 감사를 누리며 고백하게 되는 포에마 목장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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