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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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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필리핀 목장모임
이소연 2025.7.26 조회 71

입에는 달지만 배에는 쓴 말씀을 한주동안 어떻게 살아냈는지 서로 나누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지나며 사랑의 하나님의 또 다른 모습인 심판의 하나님을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는 달콤한 말씀은 얼른 받아들이고 쓴 말씀은 모른척 외면했다는 생각을 나누었답니다.

말씀을 열심히 읽고 있는 자매의 성경읽기 진도가 너무 쑥쑥 나가서 모두 도전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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