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가 많이 가시고 아이들 봄방학도 시작되었네요. 

3월이 되면 학교에서도 학년이 올라가고 새 반에서 새 친구들과 만나고 또 자라겠죠^^

하나님은  사람을 항상 자라게 하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 키도 자라고 마음도 커지고 생각도 넓어지고 믿음도 자라나겠죠....

항상 주님안에서 잘 자라나길 소망해됴^^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용서하세요." 였답니다.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주님이 사람도 말씀으로 낫게 하시고 죄도 용서할 권세도 있음을 배웠어요.

우리는 예수님 외에는 죄사함을 받을 수 없음을 배웠어요.

주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헌금 드리며 말씀 듣는 우리 초등부친구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어요~~~~

오늘 대표기도는 권ㅇ 친구가 해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