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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12일 필리핀 목장모임 | 이소연 | 2023-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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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해 함께 새벽기도를 하고 함께 신약통독을 하며 느꼈던 서로의 묵상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 때로는 부담이지만 함께하는 목장 동역자들이 있어서 우리가 세상에서 구별된 레위지파로 살아가는 것에 힘을 낼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필리핀 목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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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수목 2023.1.14 14:33
이 시대의 영적 레위 지파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 올해 서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