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 아순시온 목장일기 | 황인화 | 2023-0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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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개인적인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모든 목원들이 다함께 참여하여 목장모임에 모이는 시간은 적었지만 오늘은 특별히 일광에 사시는 이원숙집사님께서 너무나 오랫만에 목장모임에 참여하셔서 함께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원식구들이 너무너무 반가워하며 원숙집사님을 맞이할때 정말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목원들과 함께 그동안 서로의 가정과 삶가운데 함께하시고 역사하시고 응답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감사와 중보기도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서 감사했습니다. |
댓글 1
박수목 2023.2.23 10:15
좋은 분들이 함께 모여 마주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자주 만나시고 많은 은혜 나누는 아순시온 목장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