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금요일 저녁.... 목장모임 시간 기억하고 약속도 미룬채 와준 목원들  사랑합니다; 

유진자매가 직접 해온 맛있는 등뼈찜에 민정집사님이 기증한 간장게장까지 풍성한 식단으로 나눴답니다.^^

일 마치고 허겁지겁 나중에 뛰어온 세원집사님도 너무 사랑합니다~~~~~

사진 찍히기 쑥스러워 하셔서 겨우 한장 찍었네요 ㅎㅎㅎ

찬양과 감사 드리며 말씀 은혜 나눔하고 삶을 나누는 귀한 시간 함께 한 식구들 감사합니다.

우리를 항상 지키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