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식구들과 함께 유치부 특송에 쓸 종이꽃을 만들며 삶과 기도제목을 나눴답니다.

그냥 나눌때보다 뭔가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서로 품았이 하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었어요

우리 형제님들도 얼마나 손끝이 야무진지 몰라요.

우리 목장에 귀한 일꾼들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작은 섬김이지만 하나님도 기뻐하시길 기대해요